3학년 6반 김동혁 "국회의원이 된 양심이'를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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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혁 | 등록일 | 16.08.29 | 조회수 | 119 |
멋대로 마을 사람들은 제 멋대로에요.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먹을게 생기면 더 많이 먹으려 하고, 힘든 일이 생기면 안하고 미루었죠. 어느 날 에험 할아버지가 말씀 하셨어요. 가까이 있는 제대로 마을에 가보니 약속을 정하고 사이좋게 살더라고요. 우리도 약속을 정해 보는게 어떨가요? 마을 사람들은 약속을 정하는데 밥 먹다 오고, 일 하다 오고, 아기 기저귀를 갈다가 왔어요. 그러다 사람들이 약속을 정하는게 귀찮아 다 가버렸어요. 또 에험 할아버지가 마을에 대표를 정하자 해서 후보 3명이 나갔어요. 투표를 했는데 3번 양심이가 뽑혔어요. 양심이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 주었어요. 어느 날 나라의 법을 정한다 해서, 양심이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해 다 양심이 말에 찬성했죠. 양심이 때문에 온 나라가 행복해졌어요. 이 책을 읽고 난 이제부너 남을 이해해주는 마음을 더 갖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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