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새로온 왕이 왔습니다.                                          이름은 세종대왕님이였습니다.

세종대왕은 백성들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어느날 신하들이 가뭄이들어서 땅이 모두쩍쩍갈라 졌다 라고하였고,  지난해에는  홍수가나 집이며 모조리 물에 잠겼다고 하였다.

세종대왕은학자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하였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비의 양을 잴수있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어려운 중국 한자을 많이못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애기하였습니다.

세종대왕은 우리글을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한 밤.........두밤.............세밤....,방에는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달과해에 빛을로  그늘을 보고  글자를 만들었어요~~~~

우리 세종대왕님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