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홍길동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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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예은 | 등록일 | 16.08.29 | 조회수 | 129 |
책이름 : 홍길동전 지은이 : 조항록 출판사 한국헤밍웨이 '홍길동전'을 읽었다. 홍길동은 길을 떠나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 무리를 만나서 대장이 되었다. 홍길동은 욕심이 많은 부잣집에 몰래 들어가서 곡식을 훔쳐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기도 했다. 그래서 그 나라 왕은 홍길동에게 벼슬을 내려주었다. 그러나 홍길동은 다른 나라로 떠났다. 그리고 홍길동은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 나는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착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욕심 많은 부잣집 사람들이라고 곡식을 빼앗는 것은 나쁜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이 나쁜 방법으로 곡식을 벌여들였어도 그것은 그 사람을 재산이고, 우리가 빼앗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려면 홍길동이 장사를 하던지, 농사를 지어서 도와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아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고 내 스스로 나의 힘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겟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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