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아주 소중한 2등

지은이 : 엘렌 비냘

출판사 : 국민서관

나는 '아주 소중한 2등'을 읽었다.

이제니와 말랭카가 나온다.

이제니는 공부는 못하지만 '다르게 생각 하기'에서는 3년 동안 1등만 했던 아이다.

말랭카는 새로 전학을 온 아이다.

둘은 서로 낯을 가리다가 점점 친해졌다.

그래서 둘은

다르게 생각 하기'에 대해 선생님께 조를 나누어서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둘은 대회에 나가서 1등을 했다.

아주 어려운 튼튼한 깔대기 만들기도 해결한 둘이 정말 멋있었다.

이렇게 무언가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무엇을 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이런 책을 읽으면 내가 친구랑 같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워지고,

여러 책을 읽으면 생각이 넓어지는 것이 정말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