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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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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누리의 답사 일기
작성자 류신형 등록일 14.07.11 조회수 136

누리는 오늘  신라의 도읍지 경주에 왔어요.^^

요리 조리 잘 살펴 보았더니 제일 유명한 불국사가 보여요.

불국사를 지나 토함산을 오르면 석굴암에 도착해요.

경주 청섬대는 신라 선덕 여왕 때 만들어 졌어요.

이번에는 백제의 도읍지인 공주로 갔어요. 공주의 옛 이름은 웅진 이예요.

이번에는 또 다른 조선 왕조 오백년을 함께한 도읍지 서울에 왔어요.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것은 경복궁이예요. 경복궁은 조선 왕들이 살았던 궁궐 이예요.

숭례문은 남대문이라고 불려요.

나는 경주에 또 한 번가서 다시 불국사, 토함산, 석굴암을 찍고 노트에 메모하고

이곳 저곳을 구경해 보고 싶다.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은 가 보았지만 서울에 있는 경복궁은 가지 못하였다.

그래서 한 번이라도 가 보고 싶다.

이 책에서 본 그림은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의 배경과 옛날 사람들이 한 모습이

담겨저 있었다. 나중에는 누리처럼 답사 일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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