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여도 괜찮아 3-2 김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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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가희 | 등록일 | 14.06.29 | 조회수 | 133 |
나는 바다거북과 끈기가 없는 친구를 찾으러갔다. 첫번째로 만난 친구는 진규 였다. 진균는 하루종일 먹고 자는 것 밖에 않하는 아이다. 지규는 미련한 곰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이었다. 착한 친구들 까지 도 미련한곰탱이라고 놀리는데 진규는 화가나지 않았나 보다. 그대신 진규는 바닥북 덕에 살을 뺄수 있었다. 두번째로 만난 친구는 동희 였다. 동희는 게임을 너무 잘해서 불리는 별명이 게임신 이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동희의 방을 청소하러 오셨다. 그때 책상 서랍에서 70점 맞은 수학 시험지를 발견 하셨다. 엄마는 불꽂 마녀로 변했다. 엄마가 동희에게 달려와 시험80점 맞을때 까지 게임은 꿈도 꾸지 말라 했다. 나도 언제 동희와 똑같이 70점을맞았다. 나는 공부를 많이해 85점을 하고 싶다. 그리고 게임을 많이 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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