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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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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말하는 남생이
작성자 유정민 등록일 14.06.26 조회수 139

옛날에욕심 많은 형과 마음씨 착한 아우가 살았어요.

동생은 가난해서 나무를 해서 생활을 했어요.어느날 동생은 산속에서 나무를 하는데

어디선가 자기말을 따라하는 것을 듣고는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남생이 한마리가 있었어요.그 남생이는 신기하게도 말을 하는 남생이 였어요.

동생은 신기한 남생이 덕분에 돈을 벌게되었어요.형은 그 소식을 듣고 남생이를 빌려 왔어요.

형은 시장에서 말하는 남생이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돈을 벌려고 했지만 남생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꿈쩍도 안했어요.

화가난 형은 남생이를 마당에 던져 버렸어요.남생이는 그만 죽어벼렸어요.

 

그 소식을 들은 동생은 슬퍼하면서 남생이를 마당에다 묻어 주었어요.그런데 남생이를 묻어준

자리에서 큰 나무가 자랐어요. 그나무에는 과일과 보물들이 가득해서 동생은 부자가 되었어요.

부자가 된 소식을고 형도 따라 했는데 거디서는 돌과 흙과 더러운 물이 쏟아져 나왔어요.

 

형은 그제서야 자기가 욕심을 부려서 벌을 받은거라고 후회를 했어요.

착한 동생은 그런 형을 미워하지 않고 형이랑 행복하게 살았어요.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면 벌을 받고 뒤 늦게후회를 해도 늦은거 같아요.나도 무슨이이든지 욕심 부리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착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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