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장난감 병원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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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민 | 등록일 | 14.06.17 | 조회수 | 149 |
제목: 장난감 병원. 지은이: 박상재.
철이는 장난감이 고장나면 무조건 사달라고 했어요. 오늘도 장난감 로봇이 망가졌다며 사달라고 해서 엄마한테 종아리에 회초리를 맞았어요. 그때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할아버지는 방에 들어가서 얘기를 하자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장난감 병원을 차리자고 하셨어요. 첫번재 서랍을 열어서 고장난 로봇들을 고쳐주셨어요. 내일은 고장난 자동차를 고치기로 했어요. 할아버지가 장난감 병원을 하자고 하셨을때 철이는 기분이 안좋았지만 다 고쳐진 장난감을 보니 마음이 뿌듯햇어요. 철이도 이젠 모든것은 소중하다고 느겼어요. 저에게는 저와 나이가 같은 꿀꿀이 돼지 인형이 있어요. 많이 낡고 꼬맨 자국도 많은 지저분해보이는 인형이지만 저에게는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인형이예요. 전 절대로 이 꿀꿀이 인형을 버리지 않을꺼예요.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아 보이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예요. " 철이야 할아버지처럼 모든 것은 소중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 너어게도 소중한 물건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 주고싶어요. "할아버지 저에게도 모든 것은 소중하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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