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자동차왕 핸리포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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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석 | 등록일 | 14.06.02 | 조회수 | 185 |
핸리포드는 자동차를 보급화 시킨 주역이다. 어느 여름날 자동차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자동차를 타고있던 사람에게 엔진에 관한것, 피스톤에 관한것 등을 물어보고 17살에 아버지이 반대를 무릅쓰고 디트로이드로 떠났다. 그러다 자신이 가진 돈을 털어 여러 기계와 도구를 사서 고향으로돌아갔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차를 만들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기로 약속하고 디트로이드로 떠났다. 그래서 에디슨 전기회사에 취직하고 기술자로 회사에서 인정받아 기술자로 최고가 된다. 회사에 다니면서 연구한 끝에 가솔린 엔진을 만들었다. 그리고 34살에 에디슨 전기회사의 간부회의에 참석하게되었고 애디슨과 자신에 차에대한 일로 이야기를 하며 극찬으 듣고 포드 1호는 3년 동안 1600킬로미터를 달리고 사람들은 그의 뒤를 졸졸 따랐다. 그러다 에디슨 한테 엄청나게 큰 제안을 받는다. 회사 전체를 관리하는것 하지만 그 제안을 뿌리치고 자동차에 전념하게 된다. 그리고 포드 2호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까지 한다. 가격도 다른 회사 보다 훨씬 저렴하고 품질도 더 좋았다. 포드는 더 가벼운 차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였고 결국 N형이라는 자동차를 만들어 냈다. 한가지 종류의 차만 만들어 내니 제작비도 줄고 싼값에 생산에 냈다. 포드는 더더욱 연구 하여 1908년 T형 자동차를 만들어 냈다. 거기에 능률적인 생산 시스템 까지 더해져서 매우 큰 부자가 되었다. 세계 2차 대전 때는 미국을 도와 비행기 부품을 만들고 그이후엔 사회에 기여한 멋진사업가 이다. 나는 나중에 어른이되어 멋있는 사업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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