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화가 자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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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서연 | 등록일 | 14.05.27 | 조회수 | 183 |
제목 : 꼬마화가 자오를 읽고 자오라는 아이는 중국에 사는 아이 이다.자오네 집은 가난하며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다. 그래서 자오는 작은 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되었다.자오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데 가난하여 붓과 종이를 살 돈이 없었다.자오가 10살이 될 무렵 폭풍이 거세게 일어나기 시작하였다.그러하여 자오를 두고 마을 사람들은 떠나 버렸다.자오는 혼자남아 심심하여 아까 전에 마 포네 집에서 가져온 붓으로 호랑이를 그렸다. 자오는 이제 떠나려고 도구들을 가지고 떠났다. 그 뒤에는 자오가 그린 호랑이가 자오를 뒤따라 오고 있었다.가고 있는데 땔감을 지고있는 할머니를 만나 도와 드렸다. 할머니께서 돌아오시자 폭풍이 몰아친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공공아러는 고약한 물 신이 있었다.그러하여 누롱과 공공이 싸웠는데 공공이 져서 공공은 화가나 바주산을 머리로 박아 구멍이 생겨 공공은 깊은 잠에 들었고,용이 와서 구멍을 막았는데 공공이 깨어나 용의 불을 끄고 매서운 바람이 생긴거란다"라고 말하셨다.거북이 등딱지에다가 자오가 어딜 가야 할 지 조성남께 물어보았어. 황제님이 있는 성에 가라고 조상님이 하셨지.그래서 자오는 황제님이 계시는 궁으로 갔어. 자오는 한 소녀 한테 왜이리 조용하냐고 물었더니 공주가 깊은 병에 걸려 조용히 있는 것이였다. 공주의 병을 낳게 할 방법은 연꽃으로 만든 약으로 먹어야 낳는다 하여 종이에다 연꽃을 그린 후 연꽃이 나와 드렸다. 상을 무엇을 주냐고 하여 자오는 궁에서 가장 넓은 비단을 받고싶다. 라고 자오가 황제에게 받고 싶다 하였다.자오는 거기다가 용을그려 타고선 폭풍을 멈출러 갔다. 항제는 자오가 떠올라 남은 비단으로신하들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비단에 대나무살을 붙히고 기다란 실을 묶었어요. 여기까지가 연이 생기게 된 유래입니다. 저의 생각은 자오는 특별한 아이 인 것 같으며, 외롭고 힘들어도 잘 버텨내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오는 혼자 무서워도 꾿꾿히 해쳐나가는 용감한 아이입니다. 자오는 그림을 그려 공주님을 구해내고 나라도 구한 용감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오처럼 용감하고 혼자 무서워도 울지 않고 스스로 해쳐나가는 아이가 된다고 다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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