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는 뭐든지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샐리는 공부는 언제나 일등만 해야 하고,숙제도 완벽하게 해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실수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언제나 최고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만 했어요.

어느날,샐리는 연극중에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샤프 선생님께서는 샐리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실수는 인생의 한부분이야"라고

말씀 해주셨어요.하지만 샐리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 생각들로 가득 찬 샐리는 잘 하려고 할때마다 잘되지 않았어요.

샐리는 그런 자신이 너무 힘들다는 걸 깨닫고 느꼈어요.

그리고 잘 하려고 보다는 노력해야 하는것을 뉘우쳤어요.

무슨일이든 완벽 할수는 없는 거 같아요.잘하려는 마음만 가지면 실수를 했을때 더 많이

실망하는 거 같아요.나도 시험에서 틀렸다고 실망 하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발전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고 그러면 좋은 결과도 나올것 같고 보람도 느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