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라이트 형제'를 읽고 |
|||||
---|---|---|---|---|---|
작성자 | 임진성 | 등록일 | 14.05.26 | 조회수 | 200 |
비행기 발명을 한 '라이트 형제'를 읽었다. 형은 이름이 윌버고 동생은 오빌이었다. 윌버와 오빌은 어렸을 때 부터 고치는걸 좋아했다. 아빠는 목사님이 셔서 집에 자주 오지 않았는데 아빠가 집에 와서 박쥐 같이 생긴 장난감을 가져 오셔서 날렸다. 그랬더니 정말 잘 날았다. 윌버와 오빌은 자전거타는 것도 좋아해서 고장난 자전거도 고치는 일을 했다. 윌버가 오빌에게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자고 했다. 그래서 새의 동작을 연구하다가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 방법을 알아냈다. 글라이더가 완성 되어서 죽음의 언덕으로 갔다. 그곳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글라이더는 1분도 지나지 않고 떨어졌다. 두 번째는 동력기를 이용해 넣은 플라이어호다. 마침내 하늘을 나는데 성공 해서 사람들에게 나는 걸 보여주었다.1912년 윌버가 먼저 세상을 떠나고 1948년 오빌이 세상을 떠났다. 나는 언제 무슨일이 안된다고 그 일을 포기 한 적이 있다. 이제 부터라도 실패 하더라도 포기를 하지 않고 끈기를 가져야겠다. |
이전글 | 4반) "빌게이츠"를 읽고 |
---|---|
다음글 | 김유신을 구한 세 신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