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김유신을 구한 세 신령
작성자 이은서 등록일 14.05.26 조회수 215

김유신은 김서현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태어났다.김유신의 등에는 일곱 개의 별 무늬가 있었다.

김유신은 무예가 뚜어나고,총명하며 말타기 활쏘기도 잘하였다. 김유신은 글쓰기 연습도 거르지 않았다. 다른 화랑들은 김유신을 부러워 하였다. 나도 부러웠다.화랑중에 `백석`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김유신은 백석과 함께 여행을 갔다. 그런데 길이 모르는 길이였다.김유신은 길을 어떻게 찾냐고 물었다. 그런데 백석은 말을 머뭇거리며,  별들에 위치를 보면 알수있다며 대꾸를했다.그러다,산딸기를 따고있는 두 여인을 보았다.두여인은 김유신과 백석이랑 같이 다닌다고 하였다.그런데,어느 냇가에서 한 여인을 발견하였는데,같이 다니던 두 여인과 자메 사이였다.여인들은 김유신과 백석을 데리고, 세 여인의 집으로 향하였다.여인들은 산딸기를 대접하고 백석이 잘때에,김유시을 불러 아무도 없는 곳에 갔다. 그 세 여인들은 빛이나며 신령으로 변하였다.세 신령들은  말하였다."백석은 당신을 해치려 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에 나도 충격적이었다. 김유신은 다음날 아침에 백석과 함께 마을로 행하고 있었다.김유신은 돌아오자 마자 백석을 가두었다.백석은 자기가 고구려 사람이라며 말하였다. 추남이란 점쟁이가 환생하여 속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백석은 왕에게 불려가 상자 에 쥐 몇마리가 들어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백석은 여덟 마리 라고 하였다. 하지만 쥐는 한 마리 였다. 헌데 그쥐에 배가 뭉툭한것을 보고, 배를 잘라 보았는데,일곱 마리에 쥐가있었다.나는 왕이 괘씸 하고,나도 그렇게 되고 십지 않다.   

이전글 4반 '라이트 형제'를 읽고
다음글 세종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