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의 옷을 감춘 나무꾼3반 |
|||||
---|---|---|---|---|---|
작성자 | 강지훈 | 등록일 | 14.05.26 | 조회수 | 197 |
옛날 어느 금강산에 노총각 나무꾼이 살았어요. 그런게 사냥꾼은 사슴을 봤냐고 물었어요. 나무꾼은 다른 방향을 가리 켰어요. 사슴은 고맙다고 말하였어요. 사슴은 밤에 선녀가 내려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밤에 선녀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나무꾼은 선녀의 옷을 훔쳤어요. 선녀의 막내는 옷이 없어 혼자서 하늘나라에 못 올라갔어요. 그때 나무꾼이 결혼을 하자고 해서 선녀는 나무꾼과 결혼을 했어요. 나무꾼은 선녀가 불쌍해서 선녀이 옷을 주었어요. 그러자 선녀가 하늘나라로 올라 갔어요. 나무꾼은 양동이를 타고 하늘나라로가 행복하게 살았어요. 나도 나무꾼 처럼 누구의 물건을 훔치지 않겠다.
|
이전글 | (3-3)`아빠의 일기장`읽고 |
---|---|
다음글 | 3반 반쪽이 만세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