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산골 마을에 자식 없는 부부가 살았어요 부부는 자식을 갖게 해달라고  백 일동안 빌었어요 그러자 하늘도 감동을 했나보지 아이가 태어났어요 . 그 아이는 7살이 돼어도 걷질 못하고 말도 못했어요. 어느날 부부가 자고일어나보니 아이가 없는거에요. 아이는 뒷산 에서 놀고 있었지요 . 바위손은20살때이웃나라는전쟁을 신청 했어요.바위손은 길을 가다가 수양버들가지가 심하게 흔들리고있었어요. 그렇게 한건 콧 바람 손이였어요둘은 씨름으로 내기을 했어요 두장사는 의형제를 맺였어요 여행을하다가 발구름손.오줌손도마나서 모두 동맹을 했어요.네장사는 저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나는 이 네 장사처럼 용기와 자심감을 가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