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난 네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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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지원 | 등록일 | 14.05.22 | 조회수 | 226 |
콩콩이는 정말 귀찮은 강아지다. 콩콩이는 내 과자도 빼앗아 먹고,장난감도 뜯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콩콩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다음 날,모든 것은 똑같았다. 단 한가지만 빼고 어제 할머니께서 콩콩이를 데려 갔다는 것이다.나는 신이 났다. 나는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콩콩이가 생각 났다.나는 콩콩이가 없으면 좋을 수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나는 엄마한테 콩콩이는 언제 오냐고 물어 보았다. 엄마는"엄마가 할머니께 전화해 볼께.늦었으니까 자렴."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자고 있는데 '멍!멍!' 소리가 들렸다. 나가 봤더니 콩콩이가 있었다.나는 이렇게 말했다."난 네가 정말 좋아!" 느낀 점:나는 모든것을 소중하게 여기기로 내가 내 자신과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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