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피노키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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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다현 | 등록일 | 14.05.19 | 조회수 | 246 |
옛날에 외로운 할아버지가 살았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너무 외로워서 나무로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그 인형의 이름을 피노키오라고 지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자신이 만든 피노키오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인형이라서 아무것도 못하지만,할아버지의 옆에 계속 있으니 할아버지꼐서는 덜 외로웠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피노키오 인형이 내 손자였으면...얼마나 좋을까?'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놀라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옆에 있던 피노키오가 말을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 "어....어?' 할아버지는 너무 놀라 쓰러질뻔 하였습니다. 그런후 할아버지는 '하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일꺼야'라고 말해 손자 피노키오를 잘 키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알아버지께서는 피노키오가 아들이 된 후,더 열심히 일을 해서 아들 피노키오를 학교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1년이 지나 피노키오는 학교에 갈수 있었습니다. 피노키오는 할아버지께서 나를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것을 느껴서 할아버지께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할머니께 효도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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