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을 읽고(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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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지훈 | 등록일 | 14.05.19 | 조회수 | 230 |
"와 나를 따르라" 서당에서 공부를 마친 아이들이 전쟁 놀이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금세 이순신 한테 항복하고 말았어요. "우아,이겼다" 그때 아이들이 전쟁 놀이를 하고 있을 때 였어요. 구경하고 있던 어른들이 이순신을 불러 세웠어요. 어른들이 물었어요. "얘야 왜 처음부터 불리한 아래쪽을 택했느냐" 이순신은 "이걸"배수진이라고 합니다." "오 참으로 똑똑하구나라고 말했어요. 스물 여덟살이 된 이순신은 말도 잘 탔어요.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참 으로 놀라운 솜씨야" 그 순간 이순신이 타고 있던말이 넘어 졌어요. "이런 안 타가운 일이 있나" 서른살이 됀 이순신은 드디어 합격 했어요. 이순신은 거북선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왜군을 물리쳐 나라를 평화롭게 했지요. 나도 이순신처럼 커서 휼륭한 사람이 돼어 나라를 평화롭게 만들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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