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마을에 백설공주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 백설공주는 마음씨가 착하였습니다.

하지만 못됀 마녀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

"백설공주입니다."

"뭐라 백설공주!"

마녀는 백설고주를 독이 든 사과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녀는 백설공주를 찿아갔습니다.

"사과 팔아요 사과 팔아요"

"어 사과를 팔네 사과 하나 사야겠다!"

백설공주는 그 독이 든 사과를 먹었습니다.

"으"

백설공주는 쓰러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왕자가 백설공주의 입에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백설공주가 깨어나 왕자는 기뻐했습니다.

"오 백설공주 살아있었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마녀는 백설공주가 쓰러진 줄 알고 이렇게 다시말했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백설공주 입니다."

마녀는 크게 놀랐습니다.

그리고 백설공주와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느낀 점>백설공주처럼 마음씨 고운 사람이 될 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