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혼이 난 꾀쟁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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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건우 | 등록일 | 14.05.18 | 조회수 | 229 |
옛날 마을에 혼자 사는 아주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그 아주머니 한테는 말이 있었습니다.그런데 마읋에 그 아주머니가 제일 힘이 세는 것을 마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습니다.인제 농사 지은 곡식을 내다 팔은 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아주머니는 콩,쌀을 가마이에다 담았습니다.아주머니는 말등에 짐을 싣고 나갔습니다.그런데 날씨가 너무더워 말이 지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은 꾀를 부리기 시작하였어요. 아주머니는 어떻게 해도 말이 안 가서 아주머니는 할수 없이 말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올렸어요그런데 말은 너무 힘들았어요. 왜냐하면 짐을 들고,아주머니에 얼굴이 배애 눌려서 터질것 같아서 입니다.할수 없이 말을 내려놓고 말은 아주머니에게 안 혼나고 싶어서 잘 갑니다.그런데 말은 망아지가 낳는데 '이랴'라는 말은 소들과 말이 제일 무서워 한다고 대대로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쳤답니다. 제가 만약에 말로 태어났다면 혼 나지 않게 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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