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정원(3반) |
|||||
---|---|---|---|---|---|
작성자 | 강지훈 | 등록일 | 14.05.18 | 조회수 | 286 |
넓고 아름다운 잔디가 잇었어요. 아름다운 꽃도 있었지요. 거기에선 아이들이 놀며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거인이 돌아왔지요. 거인은 노는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정원에 들어오면 큰 벌을 준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길가에서 박에 놀수 없었어요. 아이들은 모두 정원을 그리워 했어요. 어느덧 봄이 왔어요. 하지만 거인이 집은 겨울이었어요. 덕분에 눈과 센바람은 좋아했어요. 거인은 창 박을 보며 거인은 "왜 봄이 안오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날 아침 거인이 잠이 안 깬날 아이들은 몰래 들어와 놀았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오자마자 봄이 찾아 왔지요. 거인이 깨자마자 아이들은 모두 도망갔어요. 그런데 어떤 아이가 키가 작아 정원에 못 들어 갔어요. 거인은 아이를 정원에데려다 줬어요. 아이들이 하나 둘 씩 몰려 들었어요. 거인은 이 정원은 너이들 땅이야 라고 말했지요. 나도 거인 처럼 늦게 깨닫지 않고 미리 깨달아서 모든 일에 대비할 것이다. |
이전글 | 1반 "흥부와 놀부'를 읽고 |
---|---|
다음글 | 브레멘 동물 음악대(3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