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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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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3반)
작성자 강지훈 등록일 14.05.18 조회수 231

넓고 아름다운 잔디가 잇었어요.

아름다운 꽃도 있었지요.

거기에선 아이들이 놀며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거인이 돌아왔지요.

거인은 노는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정원에 들어오면 큰 벌을 준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길가에서 박에 놀수 없었어요.

아이들은 모두 정원을 그리워 했어요.

어느덧 봄이 왔어요.

하지만 거인이 집은 겨울이었어요.

덕분에 눈과 센바람은 좋아했어요.

거인은 창 박을 보며 거인은 "왜  봄이 안오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느날 아침 거인이 잠이 안 깬날 아이들은 몰래 들어와 놀았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오자마자 봄이 찾아 왔지요.

거인이 깨자마자 아이들은 모두 도망갔어요.

그런데 어떤 아이가 키가 작아 정원에 못 들어 갔어요.

거인은 아이를  정원에데려다 줬어요.

아이들이 하나 둘 씩 몰려 들었어요.

거인은 이 정원은 너이들 땅이야 라고 말했지요.

나도 거인 처럼 늦게 깨닫지 않고 미리 깨달아서 모든 일에 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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