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집없는 아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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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진태 | 등록일 | 14.05.17 | 조회수 | 261 |
옛날 프랑스의 사바농 마을에 레미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런데 어느 날 레미네 집에 아버지가 크게 다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레미는 무척 가난하여 어머니와 레미가 기르던 젓소를 팔아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어느날밤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웬 남자가 절뚝 거리며 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남자를 본 어머니는 깜짝 놀라서 눈이 휘동그레졌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고아원에 보낸다고 했다. 할아버지는아버지와 술집 주인과 하는 이야기를 듣고 다가왔다. 할아버지가 아들을 맡았다. 먼 길을 걸어 위셀시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할아버지와 일행은 겨우 헛간 하나 를 빌렸다. 할아버지와 레미는 공연을 시작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경찰서에 잡혀갔다. 할아버지가 잡혀가자 머물던 여관에서 쫓겨났다. 어느날 강가에서 공연을 하였다. 부인은 연극 보답으로 음식을 대접했다. 두달이 지나 할아버지가 나오는날이되었다. 제르비노와 돌체가 이리때에게 습격을 당했다. 두 사람은 슬픔을 참고 파리로 갔다. 나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우박이 내려 유리 온실이 부셔졌다. 다시 레미 혼자 길을 나섰다.암소를 샤바농으로 끌고갔다. 마부가 모는 마차를 탔다. 마티아 는 레미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해 주었다. 멀리컨 부인을 찼았습니다. 나는 아들을 버리는 아버지는 나쁜것 같고 고아를 길러준 할아버지는 좀 착한것 같다. 멀리컨 부인(레미의 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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