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작성자 김여은 등록일 14.05.15 조회수 250

(3학년5반) 김여은

부모님의 말씀을 잘듣는 렝켄이란 아이가 살았어.

엄마아빠는 렝켄의 말을 즐어주지 않았어.

렝켄은 요정을 찾아갔어.

요정은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렝켄에게 주었어.

렝켄이 설탕 두 조각을 찾잖에 설탕을 넣었어.

그 차를 먹은 엄마아빠는 렝켄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키자 절반으로 줄어들었어.

렝켄은 다시 그 요정을 찾아갔어.

그 요정은 렝켄에게 설탕을 주며 말했어.

"그 설탕을 자기가 먹지 않으면 엄마아빠는 원래대로 못 돌아와".라고 말했어.

그래서 그 설탕을 렝켄이 먹었어.

엄마아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

렝켄은 엄마아빠의 말을 더욱 잘 들었어.

아빠는 렝켄이 이상해서 렝켄에게 물어보았어.

첼켄은 사실대로 말해주었어.

아빠는 설탕이 다 녹아서 괜찮다고 했어.

렝켄이 용기를 내어 아빠의 말을 거절했어.

근데 아빠의 말이 맞았어.


나는 엄마아빠께 효도를 하고,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심부름도 잘하고, 편식을 하지않고 골구로 음식을 먹고,

동생을 잘 돌봐주어야겠다.



이전글 3-5 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
다음글 3반) 이소연과 고산의 우주 무한도전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