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항상 잘때마다 아아에게 이 말을 해주셨어요.

너를 사랑해 어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일이 닦처도 .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내귀여운 아가야.라고 말씀 해주셨어요.

아기가 소년이 되어서도 그리고 청년이 되어서도 엄마는 항상 말씀 해주셨어요.

아이가 자라서 결혼을 했어요.엄마는 항상 아이 생각만 했어요.결혼을 하면서 엄마 품을 떠니서도

엄마는 늘 아이를 생각하면서 멀리까지 와서 잠들어 있는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시면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닦처도 너사랑해.내가 살아 있는 한 너를 사랑해."라고 말씀 해주셨어요.

엄마가 나이가 들고 힘이들어서 해주지 못하게 되자 아이는 에제 자기가 엄마가 해준거 처럼 엄마에게 해주었어요.

이 책은 반복되는 문장이 참 많았어요.그래서 금방 읽었는데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우리 엄마가 잘때 동생이랑나에게 꼭 해주시는 말이 생각 났어요.

엄마는 항상 나에게 보물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그리고 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께 라고

해주셨어요.나도 엄마가 힘들고 나이가 들면 나도 엄미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