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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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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혹등고래
작성자 변준영 등록일 14.05.08 조회수 263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꽂이에 꽃아 있는 혹등고래가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혹등고래는 새끼를 낳기 전 먹이를 많이 먹어둔다고 한다.

새끼 고래가 태어났고, 어미 고래는 갓 태어난 새끼를 물위로 올려 숨을 쉬게 해준다고 한다.

물속에서 오랫동안 헤엄칠 수 있는 게 정말 신기하다.

"나도 오랫동안 숨을 참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생각만 해도 정말 신기한 일이다.

새끼 고래가 어미 고래와 함께 해엄을 치고 바다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우리가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

새끼 고래가 다 자라서 거대한 혹등고래가 되면 혹등고래는 넓은 바다를 헤엄치며 살아간다고 한다.


나도 어른이 되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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