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반 안렉산 드로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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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병수 | 등록일 | 14.05.08 | 조회수 | 270 |
기원전349년, 안렉산 드로스*라는 한 왕자가 살고 있었다.레오니다스*는 마케도니아 궁전에서 왕자와 귀족의 아들들을 가르치고 향을 향로에 넣어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있었다.왕자는두손 가득 향을 집고 향을 쏟아부었다. 그러자 구름같은 연기가확 피어났다. 그러자 레오니다스 딱 부러지게혼냈다. 향은 동쪽에서만 나는 귀한물건이기 때문이다.그러다 어느 한날,필리포스2세가세상을떠났다.그리고 테베와 전쟁이 일어났을때 알렉산드로스가 물리치고, 자기를해치려는 마케도니아 병사를 우물에 빠뜨려 죽인죄로 잡힌것이다. 그 여인은 테베의 장군의 여동생 이라고 알렉산드로스 에게 너무 당당하게말해서용기와 당당함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여인을 풀어줬다.그리고 나는 알렉산드로스처럼 용감무쌍하고 용감과 보물보다 지 혜를 사랑한 개척자가 되고싶다.
*안렉산더 대왕이라 많이 불리는 대왕. *레오니다스:왕자와 귀족의 아들들을 가르치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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