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구달은 영국의 동물학자 였어요.

어릴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어요.친구의 초대로 간 아프리카에서 유명한 고생물 학자를

만났어요.그 뒤로 부터 자연속에서 야생 침팬치를 연구했어요.

제인구달은 침팬치와 다른 야생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강연을 통해 세계에 알렸어요.

특히 실험 침팬치의 비참한 현실에 충격을 받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동물보호 운동을

열심히 했어요.또 환경운동 단체도 만들었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인터넷에 제인구달에 대한 자료를 엄마가 보여주었어요.

우리나라에 방문해서도 강연을 했었어요.

책도 읽고 더 많은 내용을 읽고 나니 정말 동물을 사랑하고 휼륭한 분이었어요.

나도 동물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키우는게 함들어서 우리 집에는 아주 작은 햄스터만 있어요.

매일 청소 해주고 밥도 주고 하니 가족처럼 느껴졌어요.

동물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책을 통해서 더 많이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