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우동 맛 지키는 복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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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지율 | 등록일 | 14.04.30 | 조회수 | 277 |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는 우동맛을 지키는 복 고양가 있었다. 도쿄 한곳에 있는 우동 맛을 지키는 복 고양이가 있엇다.(우동맛을 지키는 복 고양이가있어서너무 신기하다.)그 복고양이는 우동집 앞에 나와 서 사람들을 배웅해 준다.(배웅해 주는 복고양이가 너무나 신기하다.)그런데 어느날 엄청 많이 팔리던 우동이 사람들이 남기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가게의 문을 닫았다.그래서 복 고양이가 사람들이 왜 다 안 먹는지 알아보려고 직접 간장 공장을 가 보았다. 그 곳에서 신사에서 충성스러운 개를 보며 간장 공장이 어디잇는지 물어보았는데 그 개가"나의 털이 거칠으니 너의 보드라운 털을 주면 내가 알려주지."라고 말하였다.그래서 그 고양이가 네.다 드릴게요라고 말하엿다.그리고 개가 알려준길로 갔는데 원숭이가 있었다.그래서 또 복 고양이는 "혹시 간장공장 가는길 아시나요?'라고 말하였는데 그 원숭이가 "너의 목에 달려잇는 방울을 주면 알려줄게."라고 말하여서 복 고양이는 또 다 가져가세요.라고 말하였다.그리고 원숭이가 알려준 길을 가 보았더니 잉어 깃발이 있었다.그래서 복 고양이는 잉어 아저씨,간장 공장 가는길 아시나요?라고 물어보았더니 너의 목에 있는 부적을 주면 내가 길을 알려주지 라고 말하여 고양이가 다 가져가세요.라고 말하였다.잉어가 알려준 길을 가보니 정말 간장 공장이 있었다. 그래서 복 고양이는 간장을 먹는 생쥐를 보았다.그래서 그생쥐들을 보낸후 기쁜 마음으로 우동집에 갔다.그러하여 우동집은 다시 열었고 다신 그런 일이 없었다.
나의 생각:복 고양이는 참 영리 하다 왜냐하면 우동아저씨를 대신하여 간장공장을 떠났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그런 영리고 멋진 고양이 한 마리를 꼭 키우고 싶다.난 기쁜 마음으로 간 고양이가 정말 좋겠다고 생각 한다.그리고 나라면 간장공장을 혼자 못 갔을텐데 복 고양이는 혼자 영리하게도 갔는지 물어보고 싶다.이 책에 나오는 영리한 고양이가 간장을 되 찾아 너무나 기쁠 것 같다.마지막으로 복 고양이에게 말하고 싶다."복 고양이야,넌 참 영리하고 너에게 내가 배울 것이 있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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