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유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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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은 | 등록일 | 14.04.28 | 조회수 | 261 |
유관순은 19살에 죽은 소녀에요. 불쌍해요. 하고싶은것이 많았을텐데. 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싶었을거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보고싶었을텐데. 친구들과도 못 놀고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내 나라를 되찾기위해서 경성에서 3.1운동을 알리고, 아우내 장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만세 운동을 하였지요, 그러자 일본인들이 총칼을 들이대면서 쏘았어요. 그러자 유관순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총을 맞고 쓰러졌어요. 유관순은 "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를 부르는데 왜 총을 쏘느냐!". 나는 이 말에 감동했어요. 왜냐하면 독립을 위해 죽은 것이 너무나 눈물겨웠기 때문이지요. 나는 유관순언니덕분에 하고싶은것을 할수있는데. 유관순언니때문이라도 열심히 생활해야겠어요. 유관순언니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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