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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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승훈 | 등록일 | 14.04.28 | 조회수 | 248 |
오늘 난 `금도끼 은도끼`를 읽어 었다. 이내용은 옛날 어느날에 나무꾼이 살았는에 하루는 나무를 하다가 도끼가 손에서 미끄러져서 연못에 빠저 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연못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더니, 하얀수염에 하얀옷을 입은 신령님이 나타났다.그러곤 금도끼를 가지고 나왔다. 나무꾼은 금도끼가 탐났지만 정직하게 말했다. 은도끼도 가지고 왔지만 역시 정직하게 말 했어요. 그래서 산신령은 쇠도끼뿐만이 아니라 금도끼 은도끼를 모두 주었다 . 덕분에 나무꾼은 동네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되었다. 그소문을 들은 욕심쟁이 나무꾼은 샘이 났다. 그래서 욕심쟁이 나무꾼은 일부러 도끼를 빠뜨려 놓고 우는 척을 했다. 잠시후 산신령이 나타나서 아까 착한 나무 에게 했던 말을 했다. 하지만 욕심꾸러기 나무꾼은 금도끼,은도끼가 자기꺼 라고 말했다. 화가 난 신령님은 화가나서 도끼를 돌려 주지 않았다. 나도 욕심쟁이 나무꾼 처럼 되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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