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홀레 할머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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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찬 | 등록일 | 14.04.27 | 조회수 | 267 |
제가 읽은 책이름은 홀레 할머니 입니다. 옛날에 엄마 그리고 작은딸과 큰딸이 살았습니다. 작은딸은 성실하고 부지런했습니다. 하지만 큰딸은 게으르고 못생겼는 데도 엄마는 큰딸이 자기가 낳은딸이고 작은 딸은 자기가낳은딸이 아니여서 큰딸만 예뻐했어요. 작은딸은 우물가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그만 손가락에 피가 나고 피가 실패를 적셨어요. 실패를 닦으려다가 우물가에 실패를 빠뜨렸어요. 작은딸은 실패를 주우려고 우물속에 뛰어 들었어요. 작은딸은 빵과 사과 나무 를 도와주고 큰대문이있는 집에 들어 갔어요. 그안에는 홀레 할머니가 계셨어요. 홀레 할머니는 자기가 무섭지 않다고 말했어요. 작은딸은 홀레 할머니를 도와주며 머물었어요. 작은딸은 엄마와 언니가 그리워 집에 돌아가겠다고 말하였어요. 홀레할머니는 갈때 실패와 금비를 내려주셨어요. 금비들은 작은딸의 옷에 붙었어요. 작은 딸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큰딸은 욕심이나서 똑같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욕심많은 큰딸은 홀레할머니를 도와주지않고 금비를 언제주나 기다리기만했어요. 홀레할머니느 참다못해 큰딸을 집으로 가라고 했어요. 큰딸은 이제 금비 주시나 대문앞에서 기다리는 순간 시커먼 기름을 맞았어요. 그기름은 영영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책에 나오는 작은딸처럼 게으름피우지 않고 무슨일이든 열심히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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