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장화신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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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윤진 | 등록일 | 14.04.26 | 조회수 | 255 |
| 옛날 어는마을에 방앗간의 주인이 삼형제를 데리고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재산을 많이 차지하려고 하였는데 막내는 마음씨가 착해서 고양이 한마리 얻고 쫒겨 났다. 막내에게 뭐든지 다해주는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는 막내를 목욕하라고 했다. 옷을 감추고 임금님 마차가 지나갈때 고양이는 외쳤다. 거짓말로 카바라후장님이 물에 빠졌어요. 마차를 세운 임금님은 새로운 옷을 입혀줬고 농장이 카바라 후장님꺼라고 거짓말로 애기했다. 그래서 똑똑한 고양이는 막내를 왕으로 만들어주었다. 나도 그런 고양이를 한번 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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