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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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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입니다.)고앙이가 물어간 엄마
작성자 최윤지 등록일 14.04.24 조회수 291

이 이야기는 앵앵이라는 아이가 엄마 말을 안 듣다가 후회하는 책이다.

앵앵이는 햄을 좋아해요. 하지만 엄마는 햄을 절때로 안주고 오이와 채소를 줘요.

엄마는 앵앵이가 투정 부리면 무조건 나가라고만 소리쳐요.

앵앵이는 짜증부리면서 집 밖으로 나왔어요.

그때!!!!!! 애꾸눈 고양이와 말라깽이고양이가 나왔어요.

나는 엄마가 저를 혼내키시면 말 잘 듣는 데 앵앵이는 엄마한테 화풀이만 하네.

애꾸눈 고양이와 말래깽이 고양이는  앵앵이한테 엄마를 괴롭혀준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앵앵이는 엄마를 아주 작게 말들어달라고 말했어요.

만약의 엄마 쥐처럼 만들려면 5시 안에는 해야된대요.....

앵앵이는 집으로 가서
"엄마미워 !!!! 엄마 싫어라고 크게 소리질렀습니다.

 고양이들은 앵앵이를 배신한 뒤 앵앵이와 엄마를 덤볐어요.

나는 앵앵이처럼 다른 고양이한테 저런걸 부탁하지 안했을 건데.....

앵앵이는 주먹으로 고양이들을 마구 때렸어요.

엄마는 긴 회초리로 힘껏 휘둘렸어요.

애꾸눈 고양이가 엄머를 덥석 물었어요.

그대 강아지가 고양이들을 덥석 물었어요.

그 틈을  타서 앵앵이와 엄마는  도망쳤어요.

앵앵이와 엄마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책은 모험같다.

경험하지않고 읽기만 했어도 직접 모험 한듯 신이 났다.

그리고 엄마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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