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반 꽃씨 할아버지 우장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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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은 | 등록일 | 14.04.04 | 조회수 | 282 |
우장춘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서 보았는데 그들은 끼이 농장 실습생이던 사람들이있다. 그래서 우장춘은 그들과 함께 반가운 포옹을 하였다. 그리고 밭으로 가서 무에서 어떤 것을 골르고 여러 품종의 장점들만 걸러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은 품종을 만들어야 했다. 그 둘 중 한 명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이야기를 하고 온실에 있는 꽃들 중에 1개의 화분이 없어졌같고 우장춘에서 혼났다.금정산으로 소풍을 갔다오고 나서 병원으로 옮겨져갔고 우장춘이 이미 죽음과 가까워졌갔고 그후, 우장춘은 세상을 떠났다. 우장춘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꽃에 대해 잘 알고 꽃을 잘 다루는 식물박사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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