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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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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반~ "내 다리는 휠체어"
작성자 유정민 등록일 14.04.01 조회수 308

마르기트는 어릴때부터 다리가 없어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어요.

사람들이 처다보는 시선이 싫었고,마트에 가면 사람들이 도와 주는게 싫었어요.

왜냐하면 혼자서도 다 할수 있는데 자기를 불쌍하게 보는게 싫었어요.

하지만 지기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아도 먼저 도와 달라고

용기 내어 말 할수 있게 되었어요.

마르기트는 용기 내어 말을 하고 나니 행복했어요.

나는 몸이 건강하다는게 참 행복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불편한 사람들이 있으면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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