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반 이유림" 한용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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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림 | 등록일 | 14.03.31 | 조회수 | 328 |
한용운은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예요. 어릴적 한자를 깨우치고 신동이라 불렸습니다. 어느덧 의젓한 청년으로 자라 한양으로 떠나 스님이 되었습니다. 용운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어요. 그리고 불교 경전을 공부하며 불교를 바로 세웠어요. 그무렵 우리나라를 빼았겼습니다. 곳곳을 다니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일했습니다. 비록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지만 온 겨레의 가슴에 길이길이 남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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