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
|||||
---|---|---|---|---|---|
작성자 | 김여은 | 등록일 | 14.03.31 | 조회수 | 339 |
김여은(3학년5반) 우리 엄마는 참 멋져요. 우리 엄마는 놀라운 재주꾼, 그리고 우리 엄마는 휼룡한 화가이고, 세상에서 가장 힘센 여자죠. 엄마는 천사처럼 노래할 수도 있고 사자 처럼 으르렁 소리를 칠수도 있어요. 우리엄마는 나비처럼 아름답고 안락의자처럼 편한해요.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그리고......엄마도 나를 사랑한답니다. 나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어야 겠다. |
이전글 | 구름이는 |
---|---|
다음글 | 밥 먹기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