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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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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작성자 김여은 등록일 14.03.30 조회수 335

견우와 직녀를 읽고

직녀는 베를 아주 잘짰어

직녀는 어느 날 견우를 보았어

그래서 둘은 좋아하게 되었지

견우와 직녀는 좋아하다가 자기들이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았어

그래서 견우는 은하수 동쪽에서 소를 돌보고

직녀는 은하수 서쪽에서 베를 짜게 되었어

견우와 직녀는 뒤늦게 눈물을 흘리며 후회했지만 소용이 없었어

그래서 임금님은 일년에 한 번 음력 칠월 칠일에만 견우와 직녀가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지

까마귀와 까치는 다리를 만들어 주었지 둘은 너무기뻐 눈물을 흘렸어요.

나는 꿈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 꿈을 이루것이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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