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을 읽고나서 ....3학년 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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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은 | 등록일 | 14.03.30 | 조회수 | 350 |
동물들이 말을 하던 아주 오랜 옛날, 산 속외딴집에 홀어머니와 오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꽁지 닷발 주둥이 닷 발이 나타나 누이동생에게 물어 어머니가 어디있냐고 말하고 날아가고 또 물었는데 어디 갔냐고 해서 잡아 먹으려는데 장독에서 어머니가 나타나 대신 잡혀먹었습니다. 어머니의 원수를 갚으러 동물들과 사람들의 일을 도와 꽁지 닷발 주둥이 닷 발 성에 와서 숭어, 고추가루, 벼룩,가시 돋친 대추나무단,바늘 그리고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이 커다란 솥에 드러가 불을 피워 모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나쁜 짓을 하면 꼭 벌을 받습니다. 나쁜 짓은 하면 안되고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동물들과 친구가 되는 것도 좋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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