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축구의 신 펠레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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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진성 | 등록일 | 14.03.29 | 조회수 | 380 |
펠레라는 축구선수의 책을 보았다. 펠레는 아주 가난한 브라질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 부터 축구를 좋아했다. 12살에 '산투스'의 선수가 되었다. 18살에 웨일스와 경기를 해서 1:0으로 이겼고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정말 내가 존경할 축구의 황제였다. 하지만 펠레가 부상에 당한적도 있었다. 그때 펠레는 동료들에게 힘을 주었다. 그리고 펠레는 하루하루 축구를 할 때의 감정을 참고 묵묵히 일어나 축구에 집중 했다. 그래서 이탈리아의 탄탄한 수비도 펠레에게 무릎을 끓고 말았다. 브라질이 '쥘 리메 컵'을 딴거야! 또 펠레는 나이지리아에서 축구하나로 전쟁을 멈추었다. 나도 축구를 할 때 옆구리를 친구가 찬 공을 세게 맞았지만 화나는 감정을 꾹꾹 참은 적이 있었다. 나도 펠레 선수 처럼 축구의 종류도 잘 알고 싶고 펠레 선수 처럼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끝까지 해내는 걸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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