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들어온 스마트한 세계

2007년 6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이란 스마트폰을 세상에 선보이면서 누구나 유비쿼터스 세상을 누릴수 있게 되었다.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라틴어이다.)

그래서 유비쿼터스세상이란 사람이 컴퓨터 없이도 어디서나 네트워크 접속할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스마트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스스로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며 서로 나누게 되었다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 지면서 정보가 퍼지는 속도가 무척빨라졌으며 자가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낼수 있게 되었다. 이젠사람들이 컴퓨터를 통해서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정보를 검색하고 공유하는 문화생활을 누린다. "스티브잡스로 인해 시작된 개인용 컴퓨터 시대가 끝나고 스마트 시대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1955년 미국 에서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어려서 부터 책을 굉장히 좋아했으며 , 혼자 상상 놀이를 하며  이것저것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늘 자유로운 생각과  항상 "다르게 생각하기" 라는 마음으로 외로운 몽상가 천재였다,

그런 스티브잡스의 꿈을 이루게 해준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 역시  스티브 잡스에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다, 나도 스티브 잡스 처럼 항상 책을 많이 읽고 ,  새로운 상상을 많이 해보며,  세상 모든사람들이 나에 상상속 에 있는 많은 것들을  진짜로 볼수있고 만질수 있고 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나에게도 워즈니악 같은  천재 기술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