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숲에도 친구가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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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7.05.15 | 조회수 | 368 |
연두는 아빠와 등산을 하기로 약소했다. 그런데 부스석 소리가 들리더니 너구리 한 마리가 나왔다. 그런데 사냥꾼들이 총을 쏳아 다리에 피가 났다. 연두네 아빠가 수의사여서 너구리를 치료해 주었다. 연두가 너구리 이름응 노랑이로 지워주었다. 나도 그랳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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