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코마 다리가 무너질때 한 사람이 목숨을 건졌다 해서 신기했고,

맥시코씨티에 큰 지진이 났었는데  20층 짜리 건물만 무너지고 20층보다 높은 건물만 안 무너져서 놀라웠다. 2004년에 쓰나미가 올때 사람들이 다이빙을 하고 있었는데 파도가 이동할때 바닷물이  함께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목숨을 건져서 신기했다. 수마트라 섬에서  아프리카까지 쓰나미가  먼 길을 오는동안 없어지지않고 계속와서 신기했다. 모래밭을 걷는것과 아스팔트길을 걷는게 속도가 같은줄 알았는데 속도가 달라서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