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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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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여행(2-3)
작성자 김정미 등록일 14.04.30 조회수 203

엘리베이터여행

2학년3반15번 김정미

오늘 아침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테나여신은 크리스티나라고 말을하자 애들이 바로 말을 걸었어요.

그땐 크리스티나느 펄쩍펄쩍 뛰고싶었겠어요.

나 같으면 바로 펄떡펄떡 뛰었을겄같아요.

크리스티나는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었어요.

그땐 내 마음이 바빴을것 같아요.

드디어 문이 열리자마자 집은 안보이고 커다란 돌기둥이 있었어요.

나 같았으면 울고불고 난리날거예요.

그때 갑자기 크리스티나 뒤에 금발의 사내아이가 웃고 있었어요.

그럼 여기가 그리스 였지.

그때 문 열린 엘리베이터가 보였어요.

저건 꼭 타야지했지만 안 되었어요.

헤라 클레스도 뒤 따라 올라탔어요.

내리자 또 다른 로마 시대가 보였어요.

열심히 구경하다가 집 생각이 났어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도착을 했어요.

아테나 여신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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