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쿨쿨 할아버지 잠깬날을 읽고(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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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환희 | 등록일 | 14.04.29 | 조회수 | 192 |
제목: 쿨쿨 할아버지 잠깬 날 나는 쿨쿨 할아버지 책의 앞표지를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쿨쿨 할아버지는 자신이 승강기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었다. 쿨쿨 할아버지는 봄이 되는 날만 나와 열심히 일을 한다. 할아버지는 봄에 일하러 나올 때 항상 왼손에 물뿌리개를 가지고 아주 커다란 장화를 신고 온다. 쿨쿨 할아버지가 있으면 아파트가 온통 밝고 환하게 빛나는 느낌이 난다. 다음날에 쿨쿨할아버지가 씨앗을 가지고 왔을 때, 총 5가지 종류의 씨앗이 있었다. 나는 그 씨앗이 너무 신가하고 나도 한번 만져보고 싶었었다. 그 색깔은 초록,파랑,빨강,하양 색 씨앗이였다. 다른 그 5가지 색깔의 싹은 모두 같은 색깔이었다. 나도 그런 여러가지 색깔의 씨앗을 땅에 심어보고 싶었다. 과연 어떤 꽃이 필까? 왠지 궁금하다. 이 책은 정말 실감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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