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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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지헌 | 등록일 | 14.04.27 | 조회수 | 195 |
어느 날 밤, 나는 무시무시한 소리에 잠을 깼어요. 다음날 아침은 모든것이 고요했어요. 그런데 아빠가 보이지 않았어요. 다음날 엄마가 말하였어요. 할머니가 아프시니 케이크를 갖다드리라고요. 조금 가다가 남자어린이를 만났어요. 남자아이가 말하였어요. " 멋진 음매음매 젓소살래? 그러자 나는 거절햇어요. 숲속을 더 가자 여자 어린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나는 여자어린이가 말하기전에 그냥 가벼렸어요. 조금만 더 가니 할머니 집이 나타났어요. 나는 케이크를 할머니께 드리러갔어요. 그런데 쇼파에 누군가 있었어요. 바로 아빠였어요.우리는 집에 들어갔어요. 엄마는 웃으며 나왔답니다. 느낀점 친구가 말하기 전에 가 버리지 않을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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