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구 할머니(2학년 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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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지 | 등록일 | 14.04.24 | 조회수 | 208 |
다자구 할머니께..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지 라고 해요. 할머니는 산신령인가요? 아니면 하나님 인가요? 엄마는 할머니가 산에서 사시는 산을 지키는 수호령이라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꼭 하나님 같아요. 할머니 그런데... 도적들을 붙잡을때 소리쳤던 다자구야,들자구야의 뜻은 무엇인가요? 제가 다음에 산에 가면 할머니를 꼭 만나보고 싶어요. 그때까지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2014년 4월 24일 김민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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