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조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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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재강 | 등록일 | 14.04.22 | 조회수 | 214 |
지은이: 일연 출판사: 그루터기 비류와 온조는 주몽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몽이 유리를 태자로 삼아 비류는 비추홀(지금의 인천)에 자리를 잡았고 온조는 하남 위례성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후 비류는 비추홀이 땅이 습하고 사람들이 살기에 알맞지 않은 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비류는 온조가 있는 위례성에 가 보았습니다.온조는 평화롭게 백성들이 잘 살수 있는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비류는 자신이 나라를 잘못 다스리는것 같아서 그 고통때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하여 백성들이 모두 위례성으로 왔습니다. 처음 올때 100성씨의 사람이 와서 이름을 백제라고 지었습니다. 느낀점: 나는 우리반 친구들이 싸우지 않고 행복한 반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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