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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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유진 | 등록일 | 14.04.17 | 조회수 | 215 |
정우는 새 어린이집에 다니기로 했어요. 왜냐면 정우네 가족이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했기 때문이에요. 정우는 엄마 손을 잡아끌었어요. ''어린이집에 다 왔네.'' 정우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정우는 유치원에 들어갔어요.정우는 친구들과 놀고십었어요. 그래서 소꿉놀이 하는 친구에게 다가갔어요. ''나랑 놀래?'' ''아니! 의명수가 꽉 찼어'' 이번에는 데구루루, 주사위 놀이하는 친구에게 다가갔어요.''나랑 놀래?'' ''이건 둘이서만 하는 놀이야!'' 정우는 맘이 상했어요. ''아무도 나랑 놀아주질 않아...... 그때 재경이가 불록을 들고 갸웃했어요. ''펭귄 집 지붕이 어떻게 생겼더라?'' ''어! 나펭귄 집 지붕 만들줄 아는데....'' 정우가 말하니 재경이가 갔이 많들자!라고 했어요. 둘은 펭귄 집 지붕을 다 만들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제 저녁이 돼서 갈 시간이 돼서 둘은 동시에 잉크를 하고 동시에 ''내일 또놀자!!''라고하고 집으로 갔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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