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 달님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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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고은 | 등록일 | 14.04.16 | 조회수 | 232 |
어느날이 였어요. 한 엄마가 밤에 부지러니 걸어오는 거에요. 이때 호랑이가 어흥하고 났다난 거에요.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호랑이가 말하였어요. 어흥 떡 하나주면 안자먹지 엄마 할수 없이 떡을 주어었요. 또 호랑이가 났아타나자 엄마가 말하였어요. 이제 떡이 없어 뭐 떡이 없다고?? 그러타면 너를 먹어야 겠다 어흥 호랑이는 엄마 옷으로 갈아 입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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